알랍뷰’s life

안녕하세요:) 오늘은 시~원한 콩국수, 비빔국수가 있는 국수 맛집을 들고왔습니당! 박슈~~~ 여기 이미 너무 유명하고 블로그 후기도 많은데 그래도 모르는 분들도 계실 수 있으니깐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당>3< 데헷 너무너무 잘 먹었습니당!! 이거 쓰니까 그때 남겼던 거 또 먹고싶네용 ㅠ ​ 진주집은 너무 유명한 맛집이지만 그래도 제 기준으로 별점을 매겨보자면! ​ 맛 ★★★ 서비스 ★☆ (너무 바쁘고 약간 친절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ㅠ 이건 제 기준입니다 정말!!) 가격 ★ (너무 비싸요... 국수가 만 원이 넘다니ㅜㅜ) 재방문의사 ▲ (사준다고 가자고 하면 가겠지만 너무 먹고 싶어서 혼자 가거나 하진 않...을...) ​ 그래서 꿀팁아닌 꿀팁을 드리자면 진짜 피크시간은 피해서 가자.. 줄 기다리는 거 진..

안녕하세용:) 엊그제 퇴근하고 친구랑 회 먹기로 해서 노량진 근처에서 네일 하면서 기다리려고 네일샵을 엄~~청 찾아봤는데 후기도 별로 없고 일단 노량진 근처에 샵 자체가 별로 없더라구여ㅜ 장승배기역이랑 노량진역 사이쯤? 있는 곳 찾아서 다녀와서 후기 겸 일상으로 올려보려구용~ 역시나 내돈내산 솔직후기에요. ​ 제 손톱 상태 진짜 심각하죠 ㅋㅋㅋ 다 뜯기고 손톱은 하얗게 갈라지고 찢기고 벗겨지고 아주 난리난리~ 이런 난리도 없당ㅎㅎ 이래서 얼른 어디든 가서 관리를 받아야겠다 생각하고 집 근처에서 할 수가 없어서 노량진 근처로 찾은 건데 진짜 너무 없어서 애먹었어요 ㅎ ​ 사실 너무 상태가 안 좋아서 젤네일을 받아도 되나 했는데 친구가 오히려 저럴 때 더 받아서 손톱 안 부러지게 기르는 게 낫다고해서 뭘로 ..